브라질 대통령 가족 4명째 코로나19 감염
입력 2020.08.26 (10:43)
수정 2020.08.26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가족 내에서 4명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 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건데요.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에 이어 대통령의 넷째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 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건데요.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에 이어 대통령의 넷째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대통령 가족 4명째 코로나19 감염
-
- 입력 2020-08-26 10:43:19
- 수정2020-08-26 10:50:21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가족 내에서 4명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 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건데요.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에 이어 대통령의 넷째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 의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건데요.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에 이어 대통령의 넷째 아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