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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0명…“중환자 병상 추가 확보”
입력 2020.08.26 (12:53) 수정 2020.08.26 (14: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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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백20명 늘어 사흘 만에 다시 3백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새롭게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전국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환자 수가 늘고 있다며,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백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이틀간 2백 명대를 기록한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국내 발생이 3백7명, 해외유입이 13명입니다.

사망자도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3백12명, 치명률은 1.71%가 됐습니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을 포함해 서울 백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2백37명을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도 80명에 이릅니다.

강원 18명을 비롯해 전남 13명, 충남 12명 광주와 대전, 전북 각각 7명 등 세종과 충북,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2주간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환자 중 위중, 중증 환자 수는 10명대에서 43명까지 증가했지만, 이들 환자를 수용할 병상은 크게 부족한 걸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의 중증 환자 병상은 어제 기준으로 전체 3백19개 가운데 19개가 남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도 천7백5개 가운데 4백25개가 활용 가능하지만, 경기도는 24개만 남은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우선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36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40병상을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도 다음달 5일까지 모두 천7백70개가 필요할 걸로 보고, 수도권 내 전담병원 재지정과 병원 내 병상 확충 등을 통해 모두 7백81개의 병상을 늘릴 계획입니다.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역시 다음달 초까지 모두 2천백여 개가 더 필요할 걸로 예상돼 다음주 중반까지 모두 15개, 4천여 명까지 입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일부 정보지를 통해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것이란 내용이 돌고 있는데 이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영상편집:신선미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0명…“중환자 병상 추가 확보”
    • 입력 2020-08-26 13:07:59
    • 수정2020-08-26 14:35:21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백20명 늘어 사흘 만에 다시 3백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집단감염 사례가 새롭게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전국 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중환자 수가 늘고 있다며,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준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백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이틀간 2백 명대를 기록한 이후 사흘 만에 다시 3백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국내 발생이 3백7명, 해외유입이 13명입니다.

사망자도 2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3백12명, 치명률은 1.71%가 됐습니다.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을 포함해 서울 백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2백37명을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도 80명에 이릅니다.

강원 18명을 비롯해 전남 13명, 충남 12명 광주와 대전, 전북 각각 7명 등 세종과 충북,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2주간 급증하고 있는 수도권 환자 중 위중, 중증 환자 수는 10명대에서 43명까지 증가했지만, 이들 환자를 수용할 병상은 크게 부족한 걸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의 중증 환자 병상은 어제 기준으로 전체 3백19개 가운데 19개가 남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도 천7백5개 가운데 4백25개가 활용 가능하지만, 경기도는 24개만 남은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우선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을 통해 이달 말까지 36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다음달 중순까지 40병상을 더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도 다음달 5일까지 모두 천7백70개가 필요할 걸로 보고, 수도권 내 전담병원 재지정과 병원 내 병상 확충 등을 통해 모두 7백81개의 병상을 늘릴 계획입니다.

경증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역시 다음달 초까지 모두 2천백여 개가 더 필요할 걸로 예상돼 다음주 중반까지 모두 15개, 4천여 명까지 입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일부 정보지를 통해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것이란 내용이 돌고 있는데 이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준혁입니다.

영상편집: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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