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8.28 (18:59) 수정 2020.08.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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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71명…수도권 2.5단계 수준 방역 강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 284명을 포함해 371명늘었습니다. 정부는 모레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업무개시 불응 전공의 고발…“무기한 휴진 논의”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명령에 불응한 전공의 10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의사협회는 가혹한 조치라며 집단휴진을 무기한 연장할 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숙현 사건 총체적 관리 부실”…체육회 반발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총체적 관리 부실의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체육회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병 악화로 사임…후임 결정 때까지 유지”

아베 일본 총리가 역대 최장기 집권 기록을 세운 지 나흘만에 지병 악화로 사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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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7
신규 확진 371명…수도권 2.5단계 수준 방역 강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 284명을 포함해 371명늘었습니다. 정부는 모레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수준의 강력한 방역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업무개시 불응 전공의 고발…“무기한 휴진 논의”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명령에 불응한 전공의 10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의사협회는 가혹한 조치라며 집단휴진을 무기한 연장할 지 논의하고 있습니다.

“최숙현 사건 총체적 관리 부실”…체육회 반발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총체적 관리 부실의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체육회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병 악화로 사임…후임 결정 때까지 유지”

아베 일본 총리가 역대 최장기 집권 기록을 세운 지 나흘만에 지병 악화로 사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후임이 결정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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