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접수 시작…“자가격리자 대리접수 가능”
입력 2020.09.03 (12:48)
수정 2020.09.03 (12: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수험생 본인 접수가 원칙이지만, 입원 환자나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는 대리인이 접수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예외 사항에 해당해 대리접수가 허용됩니다.
교육부는 접수처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치러지고, 성적 발표는 12월 23일입니다.
수험생 본인 접수가 원칙이지만, 입원 환자나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는 대리인이 접수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예외 사항에 해당해 대리접수가 허용됩니다.
교육부는 접수처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치러지고, 성적 발표는 12월 23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원서접수 시작…“자가격리자 대리접수 가능”
-
- 입력 2020-09-03 12:54:39
- 수정2020-09-03 12:58:49
![](/data/news/2020/09/03/4531552_260.jpg)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수험생 본인 접수가 원칙이지만, 입원 환자나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는 대리인이 접수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예외 사항에 해당해 대리접수가 허용됩니다.
교육부는 접수처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치러지고, 성적 발표는 12월 23일입니다.
수험생 본인 접수가 원칙이지만, 입원 환자나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는 대리인이 접수할 수 있고, 자가격리자나 확진자도 예외 사항에 해당해 대리접수가 허용됩니다.
교육부는 접수처를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2월 3일 치러지고, 성적 발표는 12월 23일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