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날씨] 태풍 ‘하이선’ 북상 중…월~화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
입력 2020.09.04 (21:55) 수정 2020.09.04 (22:01)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한낮의 볕은 따갑지만 그늘에서는 마치 초가을같은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올 들어 가장 강한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태풍은 월요일 오전에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에는 경남 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 내륙 동쪽을 그대로 북진해 통과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해안 지역은 폭풍 해일로 인한 침수 피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풍의 이동 방향 앞쪽에서 만들어지는 구름대로 인해 영남은 내일 낮부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고, 모레에는 차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과 영남은 월요일까지, 중부 지방과 전북은 화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서울 29도 등으로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낮 기온도 3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날씨] 태풍 ‘하이선’ 북상 중…월~화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
    • 입력 2020-09-04 21:59:17
    • 수정2020-09-04 22:01:41
    뉴스 9
한낮의 볕은 따갑지만 그늘에서는 마치 초가을같은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올 들어 가장 강한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태풍은 월요일 오전에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에는 경남 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 내륙 동쪽을 그대로 북진해 통과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해안 지역은 폭풍 해일로 인한 침수 피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태풍의 이동 방향 앞쪽에서 만들어지는 구름대로 인해 영남은 내일 낮부터,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고, 모레에는 차츰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과 영남은 월요일까지, 중부 지방과 전북은 화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도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도 서울 29도 등으로 크게 덥지 않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낮 기온도 3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 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