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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하이선’ 직접 영향권…육상·모든 해상에 태풍경보
입력 2020.09.07 (05:07) 수정 2020.09.07 (06: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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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가장 먼저 지나는 제주는 지금 태풍의 고비를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KBS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허지영 기자, 지금 제주에는 비바람이 거세죠!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지금 이 곳 제주 서귀포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람도 거세져 초속 30m를 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6미터 넘는 파도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해안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모든 해상, 남해서부 서쪽먼바다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태풍은 제주 동쪽 200여 km 해상까지 올라왔고, 이제 제주를 지나 남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이 근접하며 제주시 고산 지역에 초속 31.2미터의 강한 바람이 기록됐고, 곳에 따라 시간당 4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400mm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피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차량과 주택 침수 우려로 119에서 6건의 출동이 이뤄졌고,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 4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긴급히 복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지역에는 앞으로 초속 30미터를 오르내리는 강풍이 예상되고, 오늘 아침까지 산지에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100에서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엔 윈드시어와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 예정됐던 항공기 2백여 편 결항이 결정됐고, 여객선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하늘길과 뱃길을 이용하는 분들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정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감독:김종욱 류동현/촬영기자:부수홍 안민식/영상편집:송은민
  • 제주, 태풍 ‘하이선’ 직접 영향권…육상·모든 해상에 태풍경보
    • 입력 2020-09-07 05:08:56
    • 수정2020-09-07 06:47:07
    뉴스광장 1부
[앵커]

태풍이 가장 먼저 지나는 제주는 지금 태풍의 고비를 지나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있는 KBS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허지영 기자, 지금 제주에는 비바람이 거세죠!

그 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지금 이 곳 제주 서귀포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바람도 거세져 초속 30m를 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6미터 넘는 파도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해안가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모든 해상, 남해서부 서쪽먼바다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태풍은 제주 동쪽 200여 km 해상까지 올라왔고, 이제 제주를 지나 남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태풍이 근접하며 제주시 고산 지역에 초속 31.2미터의 강한 바람이 기록됐고, 곳에 따라 시간당 4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400mm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일부 피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차량과 주택 침수 우려로 119에서 6건의 출동이 이뤄졌고,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대 4백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긴급히 복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지역에는 앞으로 초속 30미터를 오르내리는 강풍이 예상되고, 오늘 아침까지 산지에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100에서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엔 윈드시어와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 예정됐던 항공기 2백여 편 결항이 결정됐고, 여객선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하늘길과 뱃길을 이용하는 분들은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정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

촬영감독:김종욱 류동현/촬영기자:부수홍 안민식/영상편집:송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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