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오전 7시 기해 주민 긴급대피 명령
입력 2020.09.07 (08:03)
수정 2020.09.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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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오늘(7일) 오전 7시를 기해 주민 긴급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주택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유도하는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오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은 탄력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경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주택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유도하는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오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은 탄력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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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 오전 7시 기해 주민 긴급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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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07 08:03:43
- 수정2020-09-07 08:38:47
경북 경주시는 오늘(7일) 오전 7시를 기해 주민 긴급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경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주택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유도하는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오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은 탄력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경주시는 해안가 저지대와 하천변 주택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유도하는 장소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오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은 탄력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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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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