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 10호 태풍 하이선·9호 태풍 마이삭
태풍 하이선 대비 비상 근무…선박 천4백여 척 대피
입력 2020.09.07 (11:22) 수정 2020.09.07 (11:26) 사회
인천과 강화, 옹진지역에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해 인천시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전 6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발령하고 각 군·구와 함께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지난 사흘 동안 비닐하우스와 선박 등 시설물 결박과 광고물 정비, 축사 등 보호조치, 상습 침수지역 등 사전점검 등의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인천항 등 주요 항포구에는 어선 천4백여 척과 여객선 25척 등 천6백여 척이 대피했습니다.

또 해수욕장 등 해안가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출입이 통제됐으며, 타워크레인 190대에는 작업 중지 조치도 이뤄졌습니다.

인천시는 오후 2시쯤 태풍과의 거리가 약 260km로 가장 가까울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위험지역 접근 금지와 위험작업 중지, 낙하물 주의, 외출 자제 등 피해 예방대책을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풍 하이선 대비 비상 근무…선박 천4백여 척 대피
    • 입력 2020-09-07 11:22:38
    • 수정2020-09-07 11:26:38
    사회
인천과 강화, 옹진지역에 태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해 인천시도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늘 오전 6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발령하고 각 군·구와 함께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지난 사흘 동안 비닐하우스와 선박 등 시설물 결박과 광고물 정비, 축사 등 보호조치, 상습 침수지역 등 사전점검 등의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인천항 등 주요 항포구에는 어선 천4백여 척과 여객선 25척 등 천6백여 척이 대피했습니다.

또 해수욕장 등 해안가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출입이 통제됐으며, 타워크레인 190대에는 작업 중지 조치도 이뤄졌습니다.

인천시는 오후 2시쯤 태풍과의 거리가 약 260km로 가장 가까울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위험지역 접근 금지와 위험작업 중지, 낙하물 주의, 외출 자제 등 피해 예방대책을 따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