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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호 태풍 하이선·9호 태풍 마이삭
태풍에 1명 부상·만7천가구 정전…월성 원전 터빈발전기 2기 정지
입력 2020.09.07 (13:21) 수정 2020.09.07 (13:3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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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도 속속 집계 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1명 다치고, 만 7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경주 월성 원전의 터빈 발전기 2기기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정부 공식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현재까지 1명이 다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강풍으로 인해 차량이 넘어지면서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산사태나 상습 침수 지역의 주민 천여 세대, 천6백여 명이 인명 피해를 우려해 임시로 대피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정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와 부산 울산 등에서 만 7천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가운데 6천여 세대는 아직까지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경주 월성 원자력 발전소 2, 3호기 터빈 발전기도 정지돼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방사능 누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산 피해도 잇따라 주택 14채가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고, 가로수를 비롯한 공공시설 20개가 파손됐습니다.

또, 부산과 창원을 잇는 1030호 지방도를 비롯해 전국 37개 도로의 통행이 통제된 상황입니다.

한려해상과 경주를 비롯한 국립공원 21곳 6백여 개 탐방로도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한편, 학생들의 통한 안전을 고려해 오늘 5천8백여 곳의 학교가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일부 공공기관과 기업체도 출퇴근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 태풍에 1명 부상·만7천가구 정전…월성 원전 터빈발전기 2기 정지
    • 입력 2020-09-07 13:24:05
    • 수정2020-09-07 13:34:06
    뉴스 12
[앵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도 속속 집계 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금까지 1명 다치고, 만 7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은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경주 월성 원전의 터빈 발전기 2기기 정지되기도 했습니다.

정부 공식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현재까지 1명이 다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강풍으로 인해 차량이 넘어지면서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산사태나 상습 침수 지역의 주민 천여 세대, 천6백여 명이 인명 피해를 우려해 임시로 대피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정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와 부산 울산 등에서 만 7천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가운데 6천여 세대는 아직까지 복구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경주 월성 원자력 발전소 2, 3호기 터빈 발전기도 정지돼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방사능 누출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산 피해도 잇따라 주택 14채가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고, 가로수를 비롯한 공공시설 20개가 파손됐습니다.

또, 부산과 창원을 잇는 1030호 지방도를 비롯해 전국 37개 도로의 통행이 통제된 상황입니다.

한려해상과 경주를 비롯한 국립공원 21곳 6백여 개 탐방로도 출입이 금지됐습니다.

한편, 학생들의 통한 안전을 고려해 오늘 5천8백여 곳의 학교가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거나,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일부 공공기관과 기업체도 출퇴근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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