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 쟁의 타결, 내일부터 정상화

입력 2003.06.2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인천 지하철 노사가 오늘 부족 인원 충원과 안전자문위원회 설치, 파업 조합원의 민형사상 책임 최소화 등에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노조가 닷새 만에 파업을 풀고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지하철 쟁의 타결, 내일부터 정상화
    • 입력 2003-06-2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인천 지하철 노사가 오늘 부족 인원 충원과 안전자문위원회 설치, 파업 조합원의 민형사상 책임 최소화 등에 합의하고 협상을 타결함으로써 노조가 닷새 만에 파업을 풀고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