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불볕더위, 피서객 몰려

입력 2003.07.25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주지역에는 이틀째 낮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관광지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 썰렁했던 도내 해수욕장에는 오늘 하루 1만여 명의 피서객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등 본격적인 피서관광이 시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틀째 불볕더위, 피서객 몰려
    • 입력 2003-07-25 19:00:00
    뉴스 7
⊙앵커: 제주지역에는 이틀째 낮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관광지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 썰렁했던 도내 해수욕장에는 오늘 하루 1만여 명의 피서객들이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등 본격적인 피서관광이 시작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