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우박 세례

입력 2003.07.25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자: 물의 도시 베니스가 때 아닌 우박 세례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두 달 가까이 계속된 극심한 가뭄 끝에 이번에는 우박이 쏟아지자 전문가들은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물의 도시 우박 세례
    • 입력 2003-07-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기자: 물의 도시 베니스가 때 아닌 우박 세례에 몸살을 앓았습니다. 두 달 가까이 계속된 극심한 가뭄 끝에 이번에는 우박이 쏟아지자 전문가들은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