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천명 이라크 파병 요구

입력 2003.09.2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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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차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오늘 워싱턴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파병규모는 5000명선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며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한미연례안보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하는 다음 달 24일 이전에 파병 결정이 내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과 주한2사단 재배치 문제는 전혀 별개의 사안으로 이를 연계할 뜻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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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5천명 이라크 파병 요구
    • 입력 2003-09-2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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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리차드 롤리스 미 국방부 부차관보는 오늘 워싱턴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파병규모는 5000명선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며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한미연례안보회의 참석차 서울을 방문하는 다음 달 24일 이전에 파병 결정이 내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롤리스 부차관보는 한국군의 이라크 파병과 주한2사단 재배치 문제는 전혀 별개의 사안으로 이를 연계할 뜻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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