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부상, 당분간 결장 불가피
입력 2003.10.07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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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편 오늘 경기에서 전반 18분 홍콩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진 최성국은 오른쪽 쇄골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최성국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아시안컵 2차 예선 등에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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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국 부상, 당분간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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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10-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편 오늘 경기에서 전반 18분 홍콩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진 최성국은 오른쪽 쇄골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최성국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아시안컵 2차 예선 등에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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