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태풍 급류 실종자 수색 사흘째 진행
입력 2020.09.09 (19:54)
수정 2020.09.09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태풍 하이선 북상때 울진에서 발생한 급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진군과 소방, 경찰 등은 헬기와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매화면 길곡리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된 6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A씨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있던 지난 7일 낮 12시 18분쯤 울진 매화면 세월교 위에서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울진군과 소방, 경찰 등은 헬기와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매화면 길곡리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된 6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A씨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있던 지난 7일 낮 12시 18분쯤 울진 매화면 세월교 위에서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진 태풍 급류 실종자 수색 사흘째 진행
-
- 입력 2020-09-09 19:54:47
- 수정2020-09-09 20:57:46

지난 태풍 하이선 북상때 울진에서 발생한 급류 실종자 수색 작업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진군과 소방, 경찰 등은 헬기와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매화면 길곡리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된 6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A씨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있던 지난 7일 낮 12시 18분쯤 울진 매화면 세월교 위에서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울진군과 소방, 경찰 등은 헬기와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매화면 길곡리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된 6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A씨는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있던 지난 7일 낮 12시 18분쯤 울진 매화면 세월교 위에서 트랙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