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LH, 하동군 광평에 공공임대 100가구 조성
입력 2020.09.10 (19:30)
수정 2020.09.10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는 2022년 10월까지 하동군 광평에 공공임대주택 100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읍 광평리 6천2백여㎡의 터에 아파트 2동과 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하동군이 앞서 2018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읍 광평리 6천2백여㎡의 터에 아파트 2동과 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하동군이 앞서 2018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LH, 하동군 광평에 공공임대 100가구 조성
-
- 입력 2020-09-10 19:30:23
- 수정2020-09-10 19:31:08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는 2022년 10월까지 하동군 광평에 공공임대주택 100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읍 광평리 6천2백여㎡의 터에 아파트 2동과 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하동군이 앞서 2018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하동읍 광평리 6천2백여㎡의 터에 아파트 2동과 경로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당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하동군이 앞서 2018년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