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2타차 이미림,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도전

입력 2020.09.13 (21:42) 수정 2020.09.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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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G투어 ANA 인스피레이션대회 3라운드에서 이미림이 선두에 두 타차 3위를 달리며 내일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가요?

이미림의 장거리 퍼팅, 홀컵을 빙그르 돌더니 그대로 버디에 성공합니다.

이번엔 절묘한 칩샷으로 보기 위기를 넘기네요.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친 이미림, 내일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끈질긴 랠리 승부 끝에 경기를 끝냅니다.

2년 만에 다시 US 오픈 정상을 차지한 오사카 나오미, 코트에 드러누우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르브론을 주목해 볼까요.

3점이 약한 웨스트브룩이 골밑에 들어온 것을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고공에서 막습니다

환상적인 덩크슛을 포함해 르브론이 원맨쇼를 펼친 LA레이커스가 10년 만에 서부지구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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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와 2타차 이미림,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도전
    • 입력 2020-09-13 21:42:05
    • 수정2020-09-13 2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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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G투어 ANA 인스피레이션대회 3라운드에서 이미림이 선두에 두 타차 3위를 달리며 내일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가요?

이미림의 장거리 퍼팅, 홀컵을 빙그르 돌더니 그대로 버디에 성공합니다.

이번엔 절묘한 칩샷으로 보기 위기를 넘기네요.

선두와 2타차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친 이미림, 내일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US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일본의 오사카 나오미가 끈질긴 랠리 승부 끝에 경기를 끝냅니다.

2년 만에 다시 US 오픈 정상을 차지한 오사카 나오미, 코트에 드러누우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오른쪽에 있는 르브론을 주목해 볼까요.

3점이 약한 웨스트브룩이 골밑에 들어온 것을 이렇게 무시무시하게 고공에서 막습니다

환상적인 덩크슛을 포함해 르브론이 원맨쇼를 펼친 LA레이커스가 10년 만에 서부지구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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