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입력 2020.09.13 (22:00)
수정 2020.09.13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정부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도로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실시설계를 거친 뒤 2022년 하반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도로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실시설계를 거친 뒤 2022년 하반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
-
- 입력 2020-09-13 22:00:45
- 수정2020-09-13 22:22:34

대전시가 정부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도로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실시설계를 거친 뒤 2022년 하반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도로의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주행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국비 60억 원을 포함 총 15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실시설계를 거친 뒤 2022년 하반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