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마진 한 달 만에 또 마이너스…수익 악화 우려
입력 2020.09.13 (23:18)
수정 2020.09.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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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수익성을 반영하는 정제마진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해 정유사의 수익 악화가 우려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8달러를 기록해 지난 달 첫째 주 -0.3달러 이후 4주 만에 마이너스로 내려앉았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운영 등의 비용을 뺀 가격으로 업계에서는 배럴당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8달러를 기록해 지난 달 첫째 주 -0.3달러 이후 4주 만에 마이너스로 내려앉았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운영 등의 비용을 뺀 가격으로 업계에서는 배럴당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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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마진 한 달 만에 또 마이너스…수익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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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3 23:18:49
- 수정2020-09-14 00:24:59

정유사 수익성을 반영하는 정제마진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해 정유사의 수익 악화가 우려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8달러를 기록해 지난 달 첫째 주 -0.3달러 이후 4주 만에 마이너스로 내려앉았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운영 등의 비용을 뺀 가격으로 업계에서는 배럴당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0.8달러를 기록해 지난 달 첫째 주 -0.3달러 이후 4주 만에 마이너스로 내려앉았습니다.
정제마진은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 운영 등의 비용을 뺀 가격으로 업계에서는 배럴당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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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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