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된 고성군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새 임시 시설로 옮겼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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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고성군, ‘학대 논란’ 유기견 보호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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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4 20:13:03
최근 동물 학대 논란이 제기된 고성군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새 임시 시설로 옮겼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고성군 귀농지원센터에 마련된 임시 유기견 보호소는 기존 민간 위탁 유기견 보호소가 비위생적인 환경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안락사 비율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편, 고성군은 오늘(14일) 동물 행복도시 조성에 협력하기로 동물보호단체와 협약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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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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