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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입력 2020.09.15 (12:40) 수정 2020.09.15 (13:2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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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 모 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은 조금 전 오전 11시 50분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압수수색 목적이나 시간, 진행 경과 등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장소는 국방부 민원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의 휴가 연장 관련 추 장관 측이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입니다.

서 씨의 휴가 특혜 관련 의혹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1차 병가 뒤 2차 병가를 신청하는 과정, 그리고 2차 병가 후 휴가 기간이 끝났지만 복귀하지 않고 있다 뒤늦게 개인 휴가를 신청했다는 의혹입니다.

두 번째 의혹 관련해 당시 당직병사는 서 씨가 복귀하겠다고 하더니 잠시 뒤 상급부대 대위가 휴가자로 처리됐다고 알려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 씨 측은 당일 당직병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서 씨의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수사 시작 8개월여만인 그제 처음으로 추 장관의 아들 서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또 추 장관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당시 군부대 당직 병사 등 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
  • 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연장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 입력 2020-09-15 12:40:48
    • 수정2020-09-15 13:25:41
    뉴스 12
[앵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 모 씨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국방부를 압수수색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은 조금 전 오전 11시 50분 국방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압수수색 목적이나 시간, 진행 경과 등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장소는 국방부 민원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 장관의 아들 서 모 씨의 휴가 연장 관련 추 장관 측이 직접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입니다.

서 씨의 휴가 특혜 관련 의혹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우선 1차 병가 뒤 2차 병가를 신청하는 과정, 그리고 2차 병가 후 휴가 기간이 끝났지만 복귀하지 않고 있다 뒤늦게 개인 휴가를 신청했다는 의혹입니다.

두 번째 의혹 관련해 당시 당직병사는 서 씨가 복귀하겠다고 하더니 잠시 뒤 상급부대 대위가 휴가자로 처리됐다고 알려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 씨 측은 당일 당직병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서 씨의 휴가 연장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수사 시작 8개월여만인 그제 처음으로 추 장관의 아들 서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또 추 장관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과 당시 군부대 당직 병사 등 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사건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이유민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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