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AL 구원투수 부문 2위

입력 2003.10.30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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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이 스포츠 통계전문회사인 스포츠뷰러가 발표한 포지션별 최고 선수의 랭킹에서 오클랜드의 키스 폴케에 이어 구원투수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보스턴은 지난 손가락욕설 파문과 관련해 김병현에게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김병현의 팀 잔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중앙여고의 홍다정이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강릉 정보공고의 이해라를 2:0으로 제치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여자 고교농구의 최대 스타이자 삼성화재 배구팀 신치용 감독의 딸인 숙명여고의 신혜인이 여자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지명됐습니다.
올해 삼천포여고를 전국대회 3관왕으로 이끈 포워드 정미라는 1순위로 금호생명이 뽑혔습니다.
⊙앵커: 오는 일요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할 21명의 선수단이 오늘 현지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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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헌, AL 구원투수 부문 2위
    • 입력 2003-10-3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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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병현이 스포츠 통계전문회사인 스포츠뷰러가 발표한 포지션별 최고 선수의 랭킹에서 오클랜드의 키스 폴케에 이어 구원투수 부문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보스턴은 지난 손가락욕설 파문과 관련해 김병현에게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김병현의 팀 잔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중앙여고의 홍다정이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강릉 정보공고의 이해라를 2:0으로 제치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앵커: 여자 고교농구의 최대 스타이자 삼성화재 배구팀 신치용 감독의 딸인 숙명여고의 신혜인이 여자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지명됐습니다. 올해 삼천포여고를 전국대회 3관왕으로 이끈 포워드 정미라는 1순위로 금호생명이 뽑혔습니다. ⊙앵커: 오는 일요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할 21명의 선수단이 오늘 현지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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