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다음 달 11일까지 ‘학교 밀집도 낮추기’ 연장
입력 2020.09.15 (21:49)
수정 2020.09.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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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학교 밀집도 낮추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방역 특별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방역 특별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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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다음 달 11일까지 ‘학교 밀집도 낮추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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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5 21:49:11
- 수정2020-09-15 22:02:26
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학교 밀집도 낮추기'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방역 특별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방역 특별기간인 다음 달 11일까지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등교 인원을 전체 학생의 3분의 1로, 고등학교는 3분의 2로 유지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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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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