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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와 한교원의 환상 호흡…전북, 선두 추격 성공
입력 2020.09.15 (21:57) 수정 2020.09.15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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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1, 2위 팀인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이 선두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바로우와 한교원이 환상의 호흡으로 2골을 합작해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초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바로우가 한교원을 향해 올린 땅볼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린 바로우의 K리그 데뷔 골.

한교원이 슛으로 연결할 것처럼 재치를 발휘해 조현우 골키퍼를 속인 것이 주효했습니다.

울산은 곧바로 득점 선두 주니오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윤빛가람의 프리킥과 불투이스의 강력한 슛으로 동점 골을 노렸지만, 모두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전 포문은 또 전북이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바로우와 한교원의 호흡이 빛났습니다.

후반 18분, 한교원이 바로우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두 골을 합작한 두 선수는 어깨동무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전북은 막판 한골을 내줬지만, 2대 1로 이겨 1위 울산을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교원/전북 : "이번 경기를 통해서 반전을 해서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북과 울산은 맞대결을 한 경기 더 남겨 두고 있어, 마지막 승부에서 우승컵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최찬종
  • 바로우와 한교원의 환상 호흡…전북, 선두 추격 성공
    • 입력 2020-09-15 21:57:06
    • 수정2020-09-15 22:02:29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1, 2위 팀인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 더비에서 전북이 선두 추격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바로우와 한교원이 환상의 호흡으로 2골을 합작해 전북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초반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바로우가 한교원을 향해 올린 땅볼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린 바로우의 K리그 데뷔 골.

한교원이 슛으로 연결할 것처럼 재치를 발휘해 조현우 골키퍼를 속인 것이 주효했습니다.

울산은 곧바로 득점 선두 주니오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윤빛가람의 프리킥과 불투이스의 강력한 슛으로 동점 골을 노렸지만, 모두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전 포문은 또 전북이 열었습니다.

이번에도 바로우와 한교원의 호흡이 빛났습니다.

후반 18분, 한교원이 바로우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추가 골을 터뜨렸습니다.

두 골을 합작한 두 선수는 어깨동무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전북은 막판 한골을 내줬지만, 2대 1로 이겨 1위 울산을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한교원/전북 : "이번 경기를 통해서 반전을 해서 앞으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북과 울산은 맞대결을 한 경기 더 남겨 두고 있어, 마지막 승부에서 우승컵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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