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회부
입력 2020.09.16 (18:27)
수정 2020.09.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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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당 윤리감찰단에 이상직, 김홍걸 의원을 첫번째로 회부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를 빚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고, 김홍걸 의원은 총선 전 재산 신고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기와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 정지를 결정하고,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를 빚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고, 김홍걸 의원은 총선 전 재산 신고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기와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 정지를 결정하고,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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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이상직·김홍걸 윤리감찰단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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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18:27:41
- 수정2020-09-16 18:32:10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당 윤리감찰단에 이상직, 김홍걸 의원을 첫번째로 회부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를 빚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고, 김홍걸 의원은 총선 전 재산 신고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기와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 정지를 결정하고,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를 빚고 있는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고, 김홍걸 의원은 총선 전 재산 신고때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또 사기와 횡령,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의원에 대해 당직과 당원권 정지를 결정하고, "검찰의 기소를 당으로서 송구스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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