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마이삭·하이선’ 피해액 1,154억 원
입력 2020.09.16 (19:38)
수정 2020.09.1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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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조사 결과 천 백54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작물 7천9백여 ha와 비닐하우스 9.8ha, 수산양식장 70곳이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 96곳과 하천 221곳, 항만 17곳 등도 파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8일까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에서 피해조사내용을 확인, 점검한 뒤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작물 7천9백여 ha와 비닐하우스 9.8ha, 수산양식장 70곳이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 96곳과 하천 221곳, 항만 17곳 등도 파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8일까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에서 피해조사내용을 확인, 점검한 뒤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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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마이삭·하이선’ 피해액 1,15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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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6 19:38:51
- 수정2020-09-16 19:55:06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 조사 결과 천 백54억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작물 7천9백여 ha와 비닐하우스 9.8ha, 수산양식장 70곳이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 96곳과 하천 221곳, 항만 17곳 등도 파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8일까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에서 피해조사내용을 확인, 점검한 뒤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농작물 7천9백여 ha와 비닐하우스 9.8ha, 수산양식장 70곳이 피해를 입었고, 공공시설 가운데 도로 96곳과 하천 221곳, 항만 17곳 등도 파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8일까지 중앙 태풍피해 합동조사단에서 피해조사내용을 확인, 점검한 뒤 복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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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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