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 과학부시장 ‘김명수 전 표준연구원원장’ 내정
입력 2020.09.17 (08:49)
수정 2020.09.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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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전 표준연구원원장이 내정됐습니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통한 혁신 성장을 위해 기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과학부시장 내정자는 표준연에서 산업측정표준부장과 연구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4년동안 원장을 지냈습니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통한 혁신 성장을 위해 기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과학부시장 내정자는 표준연에서 산업측정표준부장과 연구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4년동안 원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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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첫 과학부시장 ‘김명수 전 표준연구원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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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7 08:49:36
- 수정2020-09-17 09:25:59
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전 표준연구원원장이 내정됐습니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통한 혁신 성장을 위해 기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과학부시장 내정자는 표준연에서 산업측정표준부장과 연구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4년동안 원장을 지냈습니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통한 혁신 성장을 위해 기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과학부시장 내정자는 표준연에서 산업측정표준부장과 연구기획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부터 4년동안 원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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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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