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 대통령 “창원산단, 한국판 뉴딜 상징”
입력 2020.09.18 (07:57) 수정 2020.09.18 (08:21) 뉴스광장(창원)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KBS가 연속보도하고 있는 경남형 뉴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인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며,

경남형 뉴딜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마트 공장'이 구축된 자동차 조향장치 전문 창원의 중소기업입니다.

공정과 설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창원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찾아 스마트 산단의 성과를 보고 받았습니다.

경남의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들은 최근 1년 6개월 동안 매출액 22%, 수출은 24% 성장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고용은) 2018년 4만 1,500명에서 2019년 12월 4만 2,500여 명으로 천 명 이상 늘었습니다."]

전국 7개 스마트 산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경남창원스마트 산단'을 중심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이 본격화됩니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전국 7개 스마트 산단에 그린산업을 융합한 형태입니다.

문 대통령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그린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에 퍼져 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국 7개 산단에 3조 2천억 원을 들여 산단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친환경 정책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15.7% 높이고,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목표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융합해서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이 입주한 친환경 공단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LNG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중공업을 찾아, 그린뉴딜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영상편집:김진용
  • 문 대통령 “창원산단, 한국판 뉴딜 상징”
    • 입력 2020-09-18 07:57:08
    • 수정2020-09-18 08:21:38
    뉴스광장(창원)
[앵커]

KBS가 연속보도하고 있는 경남형 뉴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인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며,

경남형 뉴딜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마트 공장'이 구축된 자동차 조향장치 전문 창원의 중소기업입니다.

공정과 설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제조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창원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찾아 스마트 산단의 성과를 보고 받았습니다.

경남의 스마트 공장 도입 기업들은 최근 1년 6개월 동안 매출액 22%, 수출은 24% 성장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 : "(고용은) 2018년 4만 1,500명에서 2019년 12월 4만 2,500여 명으로 천 명 이상 늘었습니다."]

전국 7개 스마트 산단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경남창원스마트 산단'을 중심으로 '스마트그린산단'이 본격화됩니다.

'스마트 그린 산단'은 전국 7개 스마트 산단에 그린산업을 융합한 형태입니다.

문 대통령은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그린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에 퍼져 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국 7개 산단에 3조 2천억 원을 들여 산단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친환경 정책을 중점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15.7% 높이고,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목표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융합해서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이 입주한 친환경 공단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LNG 가스터빈을 국산화한 두산중공업을 찾아, 그린뉴딜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영상편집:김진용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창원)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