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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속출…익산시, 비상대응체제 돌입
입력 2020.09.18 (21:40) 수정 2020.09.18 (22:0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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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유흥단란주점과 뷔페 음식점,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7개 업종 4백15곳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과 문화·관광, 복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아동 돌봄시설도 다음 달 4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돌봄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과 문화·관광, 복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아동 돌봄시설도 다음 달 4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돌봄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 속출…익산시, 비상대응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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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18 21:40:10
- 수정2020-09-18 22:00:32

익산시가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유흥단란주점과 뷔페 음식점,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7개 업종 4백15곳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종교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과 문화·관광, 복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아동 돌봄시설도 다음 달 4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돌봄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든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과 문화·관광, 복지시설을 비롯해 어린이집 등 아동 돌봄시설도 다음 달 4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 돌봄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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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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