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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관광지’ 비상…방역 수위 높여
입력 2020.09.18 (21:42) 수정 2020.09.18 (21:56)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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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닷새나 되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 수칙 안내와 시설 소독 등 방역 수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양의 한 관광지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현장에 배치된 '방역요원'이 일일이 체온을 재며 발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광객이 모이기 쉬운 곳에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안내합니다.

[나호정/단양관광관리공단 관광관리부장 : "현수막이나 포스터들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최근, 인기가 치솟은 야영장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과 개수대와 같은 편의 시설은 매일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용객 간 접촉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평소의 절반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안호경/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 : "야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이고, 야영객들이 분리돼서 안전하게 야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유원지 놀이시설도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연무 소독과 함께 방역 요원이 수시로 시설물을 닦아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기식/충주시 무술공원관리팀 : "아이들이 만지고 입에 넣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저희가 그런 것 때문에 아이들 시설에 대해서 더 방역에 중점을 둬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계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쌓인 피로감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여전한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 감염 우려 ‘관광지’ 비상…방역 수위 높여
    • 입력 2020-09-18 21:42:46
    • 수정2020-09-18 21:56:10
    뉴스9(청주)
[앵커]

닷새나 되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관광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감염 수칙 안내와 시설 소독 등 방역 수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적으로 유명한 단양의 한 관광지입니다.

평일 오전이지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현장에 배치된 '방역요원'이 일일이 체온을 재며 발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관광객이 모이기 쉬운 곳에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안내합니다.

[나호정/단양관광관리공단 관광관리부장 : "현수막이나 포스터들을 통해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최근, 인기가 치솟은 야영장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과 개수대와 같은 편의 시설은 매일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용객 간 접촉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평소의 절반만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안호경/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 : "야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이고, 야영객들이 분리돼서 안전하게 야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는 유원지 놀이시설도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연무 소독과 함께 방역 요원이 수시로 시설물을 닦아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기식/충주시 무술공원관리팀 : "아이들이 만지고 입에 넣고 하는 습성이 있어서 저희가 그런 것 때문에 아이들 시설에 대해서 더 방역에 중점을 둬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계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쌓인 피로감은 이해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여전한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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