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

입력 2020.09.18 (21:46) 수정 2020.09.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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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탄 오염물질 배출 행위 등을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시설을 특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시반은 한강과 금강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의 하천과 공장 밀집 지역, 오·폐수 다배출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 전화 128을 24시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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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
    • 입력 2020-09-18 21:46:16
    • 수정2020-09-18 22:00:00
    뉴스9(청주)
충청북도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탄 오염물질 배출 행위 등을 막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추석 연휴까지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시설을 특별 감시하기로 했습니다.

감시반은 한강과 금강 상수원 수계, 공단 주변의 하천과 공장 밀집 지역, 오·폐수 다배출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명절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 신고 상황실 전화 128을 24시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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