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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년 연속 3조원대 무난”
입력 2020.09.18 (23:41) 수정 2020.09.19 (00:57)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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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울산의 국가 예산 확보액은 정부의 예산 확대와 신규 사업 반영 등으로 2년 연속 3조원대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단계의 증액 규모에 따라 사상 최고액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안에 반영된 울산의 내년도 국가예산은 2조 7천 884억원, 지난해 정부안 보다 2천 906억 원, 11.6%가 늘어났습니다.

내년도 정부의 살람살이 규모가 올해보다 8.5% 늘어난데다 천 3백억 원 대의 보건복지 분야 국고보조금과 천억 원 대의 신규사업이 반영된 덕분입니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디지털 트윈방식 기술연구가 반영돼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고, 게놈서비스 산업 규제자유특구,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구축, AI 이노베이션 파크 조성 등 연구개발 분야 신산업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보통교부세 4천 2백억원과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천억원 가량을 늘려 국비 3조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게 울산시의 목표입니다.

증액이 필요한 대표적인 사업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개인비행체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 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등 입니다.

[안승대/울산시 기획조정실장 :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수소전기차 인증센터 라든지 개인비행체 관련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초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울산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상주팀을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3조원대 국비 달성은 물론 경우에 따라 역대 최고의 국비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촬영기자:김용삼·그래픽:박서은

  • “국비 2년 연속 3조원대 무난”
    • 입력 2020-09-18 23:41:21
    • 수정2020-09-19 00:57:36
    뉴스9(울산)


[앵커]

코로나19 사태 속에도 울산의 국가 예산 확보액은 정부의 예산 확대와 신규 사업 반영 등으로 2년 연속 3조원대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단계의 증액 규모에 따라 사상 최고액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안에 반영된 울산의 내년도 국가예산은 2조 7천 884억원, 지난해 정부안 보다 2천 906억 원, 11.6%가 늘어났습니다.

내년도 정부의 살람살이 규모가 올해보다 8.5% 늘어난데다 천 3백억 원 대의 보건복지 분야 국고보조금과 천억 원 대의 신규사업이 반영된 덕분입니다.

대표적인 신규사업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디지털 트윈방식 기술연구가 반영돼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고, 게놈서비스 산업 규제자유특구, 수소전기차 안전검사소 구축, AI 이노베이션 파크 조성 등 연구개발 분야 신산업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여기에 보통교부세 4천 2백억원과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천억원 가량을 늘려 국비 3조 3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게 울산시의 목표입니다.

증액이 필요한 대표적인 사업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개인비행체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 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등 입니다.

[안승대/울산시 기획조정실장 :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 수소전기차 인증센터 라든지 개인비행체 관련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국가예산은 국회 심사를 거쳐 12월 초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울산시는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상주팀을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3조원대 국비 달성은 물론 경우에 따라 역대 최고의 국비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박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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