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주유소 휘발유 가격 10% 이상 내려
입력 2020.09.23 (11:10)
수정 2020.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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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0% 이상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광주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천2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천305원으로 11% 하락했습니다.
주유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이 계속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광주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천2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천305원으로 11% 하락했습니다.
주유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이 계속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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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주유소 휘발유 가격 10% 이상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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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1:10:10
- 수정2020-09-23 11:16:28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 판매가가 10% 이상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광주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천2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천305원으로 11% 하락했습니다.
주유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이 계속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광주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천28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떨어졌습니다.
전남은 천305원으로 11% 하락했습니다.
주유업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이 계속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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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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