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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부산 사업설명회’ n차 감염 확산
입력 2020.09.23 (11:48) 수정 2020.09.23 (13:07) 930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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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천 모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이 잦아드는가 했더니 부산에서 열렸던 사업 설명회의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두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진희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충북에서 두 명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 환자는 모두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161번째 환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환자와 나흘 전 함께 승용차에 탔던 50대 가족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양성 판정이 나온 162번째 환자는 청주에 홀로 거주하는 80대로 역시 그제 확진자로 분류된 70대 환자의 지인입니다.

두 환자 모두 발열, 기침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염 경로는 모두 부산의 한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의 N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밀접 접촉한 7,80대 확진자들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다른 일행과 KTX를 타고 부산시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일행과 가족 중에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 설명회 모집책 등을 조사하고 좁은 공간에서의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코로나19로 1명이 숨졌고 2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영상편집:조의성
  • 충북서 ‘부산 사업설명회’ n차 감염 확산
    • 입력 2020-09-23 11:48:02
    • 수정2020-09-23 13:07:02
    930뉴스(청주)
[앵커]

진천 모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이 잦아드는가 했더니 부산에서 열렸던 사업 설명회의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 두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진희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충북에서 두 명 더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 환자는 모두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161번째 환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환자와 나흘 전 함께 승용차에 탔던 50대 가족입니다.

어제 오후 늦게 양성 판정이 나온 162번째 환자는 청주에 홀로 거주하는 80대로 역시 그제 확진자로 분류된 70대 환자의 지인입니다.

두 환자 모두 발열, 기침 등의 감염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감염 경로는 모두 부산의 한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의 N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들과 밀접 접촉한 7,80대 확진자들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다른 일행과 KTX를 타고 부산시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다른 일행과 가족 중에 확진자는 더 나오지 않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사업 설명회 모집책 등을 조사하고 좁은 공간에서의 소규모 모임 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에서는 코로나19로 1명이 숨졌고 2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진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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