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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12월에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선정”
입력 2020.09.23 (12:30) 수정 2020.09.23 (12:35) 뉴스 1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12월부터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은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맞춰 사업지 발굴을 위한 사전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 공모 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발표된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주택시장 가격에 선행하는 매매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은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맞춰 사업지 발굴을 위한 사전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 공모 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발표된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주택시장 가격에 선행하는 매매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12월에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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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3 12:30:16
- 수정2020-09-23 12:35:0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12월부터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은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맞춰 사업지 발굴을 위한 사전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 공모 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발표된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주택시장 가격에 선행하는 매매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공공재개발과 공공재건축은 기존에 발표한 일정에 맞춰 사업지 발굴을 위한 사전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시장 일각에서는 본격 공모 전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발표된 공급대책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주택시장 가격에 선행하는 매매심리의 진정 흐름이 최근 나타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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