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 올해 첫 수매 공판 열려

입력 2020.09.23 (23:14) 수정 2020.09.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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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송이 첫 공판이 오늘(23일)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는 양양송이 138kg이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매됐으며, 최고 1등급의 경우 1kg 기준 64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올해 양양송이 공판은 장기간 장맛비와 연이은 태풍 등 날씨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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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송이 올해 첫 수매 공판 열려
    • 입력 2020-09-23 23:14:07
    • 수정2020-09-24 00:34:15
    뉴스9(강릉)
올해 양양송이 첫 공판이 오늘(23일)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는 양양송이 138kg이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수매됐으며, 최고 1등급의 경우 1kg 기준 64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올해 양양송이 공판은 장기간 장맛비와 연이은 태풍 등 날씨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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