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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2차 아동 특별돌봄지원’ 20만 원…“추석 전 지급”
입력 2020.09.24 (06:57) 수정 2020.09.24 (07:4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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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가중된 아동 보호자의 돌봄·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차 아동 특별돌봄지원'을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추석 전에 지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급대상은 올해 9월 기준 아동수당을 수급하고 있는 아동으로, 서울 지역 대상자는 39만여 명입니다.

예산은 전액 국비로 782억 원입니다.

대상자는 2014년 1월~올해 9월 출생아로 각 자치구에서 아동수당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1인당 20만 원을 별도의 신청 없이 각 자치구에서 기존에 받은 아동수당계좌로 지급합니다.

두 번째 키워듭니다.

경찰이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문자를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간에도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등의 스미싱 문자가 발송돼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재난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링크가 첨부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도 링크 주소를 클릭하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듭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0만 명에게 50만 원씩, 총 천억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에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입니다.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온라인 전용 사이트가 개설되면, 이곳에서만 신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폐업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서와 확약서 작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전화 한 통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의 출입 기록을 남기는 '간편 전화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휴게소 이용객이 매장 입구에서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의 전화번호와 방문일시가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도로공사는 별도의 통화요금은 부과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수집범위를 전화번호만으로 최소화했고, 수집된 번호는 4주 뒤에 삭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추석 연휴인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내매장 좌석운영이 금지되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Q&A] ‘2차 아동 특별돌봄지원’ 20만 원…“추석 전 지급”
    • 입력 2020-09-24 06:57:27
    • 수정2020-09-24 07:42:25
    뉴스광장 1부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가중된 아동 보호자의 돌봄·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차 아동 특별돌봄지원'을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합니다.

서울시는 추석 전에 지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급대상은 올해 9월 기준 아동수당을 수급하고 있는 아동으로, 서울 지역 대상자는 39만여 명입니다.

예산은 전액 국비로 782억 원입니다.

대상자는 2014년 1월~올해 9월 출생아로 각 자치구에서 아동수당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1인당 20만 원을 별도의 신청 없이 각 자치구에서 기존에 받은 아동수당계좌로 지급합니다.

두 번째 키워듭니다.

경찰이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문자를 빙자한 스미싱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1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간에도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및 안내' 등의 스미싱 문자가 발송돼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재난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링크가 첨부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도 링크 주소를 클릭하기 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 번째 키워듭니다.

중소기업벤처부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지원 신청을 오늘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20만 명에게 50만 원씩, 총 천억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에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16일 이후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입니다.

폐업 전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매출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온라인 전용 사이트가 개설되면, 이곳에서만 신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폐업 소상공인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신청서와 확약서 작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전화 한 통으로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의 출입 기록을 남기는 '간편 전화 체크인'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휴게소 이용객이 매장 입구에서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의 전화번호와 방문일시가 서버에 자동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도로공사는 별도의 통화요금은 부과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수집범위를 전화번호만으로 최소화했고, 수집된 번호는 4주 뒤에 삭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추석 연휴인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내매장 좌석운영이 금지되고 음식은 포장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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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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