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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14억 요구 청산가리 협박편지 반송 확인…경찰 수사
입력 2020.09.24 (22:03) 수정 2020.09.24 (22:12)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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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전교회에 우편으로 배달된 독극물과 협박 편지의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 신천지 교회로 돼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오후 신천지 대전교회 입구 부근에서 14억 4천만 원의 돈을 가상화폐로 보내라며 신도들을 협박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USB 메모리와 청산가리인 사이안화칼륨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우편물의 수신인이 경기도 가평 신천지 연수원으로 돼있었지만 연수원 측이 반송하면서 발신인 칸에 적힌 대전교회로 배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신천지 건물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여러 경로로 우편물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신천지 교회 14억 요구 청산가리 협박편지 반송 확인…경찰 수사
    • 입력 2020-09-24 22:03:32
    • 수정2020-09-24 22:12:05
    뉴스9(대전)
신천지 대전교회에 우편으로 배달된 독극물과 협박 편지의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 신천지 교회로 돼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오후 신천지 대전교회 입구 부근에서 14억 4천만 원의 돈을 가상화폐로 보내라며 신도들을 협박하는 내용의 글과 함께 USB 메모리와 청산가리인 사이안화칼륨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우편물의 수신인이 경기도 가평 신천지 연수원으로 돼있었지만 연수원 측이 반송하면서 발신인 칸에 적힌 대전교회로 배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신천지 건물 주변 CCTV를 확인하고 여러 경로로 우편물 발신인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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