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울산 1호 백년 소공인’ 선정

입력 2020.09.25 (10:54) 수정 2020.09.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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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숙련기술로 오랫동안 현업을 유지하는 소공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백년 소공인' 제도의 울산 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남구에 있는 '한국의상 예맥'을 '백년 소공인' 울산 1호로 선정해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백년 소공인' 제도는 15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 분야의 소공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선정되면 기술보급과 환경개선 자금,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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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중기청, ‘울산 1호 백년 소공인’ 선정
    • 입력 2020-09-25 10:54:43
    • 수정2020-09-25 10:57:58
    930뉴스(울산)
급변하는 제조환경 속에서 숙련기술로 오랫동안 현업을 유지하는 소공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백년 소공인' 제도의 울산 1호점이 탄생했습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남구에 있는 '한국의상 예맥'을 '백년 소공인' 울산 1호로 선정해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백년 소공인' 제도는 15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 분야의 소공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선정되면 기술보급과 환경개선 자금,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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