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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방역 비상…시민단체가 마스크 나눠주기 앞장서
입력 2020.09.25 (21:51) 수정 2020.09.25 (22:0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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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3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시민 봉사단체들이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박천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귀포시의 한 상가 거리입니다.

'제주 지킴이'란 어깨띠를 맨 사람들이 마스크를 나눠줍니다.

["마스크 하나 받으세요. 추석 때 꼭 착용하세요!"]

지역 고교 동문회 회원들로 밀려드는 관광객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는 얘기를 듣고 마스크 나눠주기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문영옥/삼성여고 나너우리 봉사단장 : "명절 맞아서 귀성객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잖아요. 방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통 시장에서도 마스크 나눠주기가 한창입니다.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부터 가족과 방문한 관광객까지.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건넵니다.

[김혜선/수원시 영통구 : "마음이 안심되고, 앞으로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제주지역 시민 단체는 15곳. 인원만 천5백 명이 넘습니다.

다음 달까지 제주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마스크 10만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마을 청년회 등 읍면동 자생단체 백여 곳도 동참해 추석 연휴 동안 마을 방역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승희/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 : "안녕한 사회,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게 잘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정 제주를 위해 제주도민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KBS 뉴스 박천수입니다.

촬영기자:고성호
  • 연휴 방역 비상…시민단체가 마스크 나눠주기 앞장서
    • 입력 2020-09-25 21:51:44
    • 수정2020-09-25 22:00:26
    뉴스9(제주)
[앵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3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시민 봉사단체들이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박천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귀포시의 한 상가 거리입니다.

'제주 지킴이'란 어깨띠를 맨 사람들이 마스크를 나눠줍니다.

["마스크 하나 받으세요. 추석 때 꼭 착용하세요!"]

지역 고교 동문회 회원들로 밀려드는 관광객에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는 얘기를 듣고 마스크 나눠주기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문영옥/삼성여고 나너우리 봉사단장 : "명절 맞아서 귀성객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잖아요. 방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전통 시장에서도 마스크 나눠주기가 한창입니다.

장사를 준비하는 상인부터 가족과 방문한 관광객까지.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건넵니다.

[김혜선/수원시 영통구 : "마음이 안심되고, 앞으로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제주지역 시민 단체는 15곳. 인원만 천5백 명이 넘습니다.

다음 달까지 제주도 전역을 돌아다니며 마스크 10만 개를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마을 청년회 등 읍면동 자생단체 백여 곳도 동참해 추석 연휴 동안 마을 방역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승희/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 : "안녕한 사회,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게 잘 지내시다가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정 제주를 위해 제주도민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KBS 뉴스 박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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