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고용부-경상남도 ‘주력산업 일자리 지키기’ 협약
입력 2020.09.28 (19:36)
수정 2020.09.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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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거제와 사천시장, 조선업과 항공산업 대표, 노동계가 오늘(28일) 지역 특화형 긴급 직업 훈련사업을 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의 조선과 항공, 자동차, 기계 분야 노동자의 직업 훈련에 인건비 등이 지원돼, 8개 시·군 2백여 개 업체 7,800여 명의 고용이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의 조선과 항공, 자동차, 기계 분야 노동자의 직업 훈련에 인건비 등이 지원돼, 8개 시·군 2백여 개 업체 7,800여 명의 고용이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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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고용부-경상남도 ‘주력산업 일자리 지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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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8 19:36:44
- 수정2020-09-28 19:44:20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거제와 사천시장, 조선업과 항공산업 대표, 노동계가 오늘(28일) 지역 특화형 긴급 직업 훈련사업을 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의 조선과 항공, 자동차, 기계 분야 노동자의 직업 훈련에 인건비 등이 지원돼, 8개 시·군 2백여 개 업체 7,800여 명의 고용이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경남의 조선과 항공, 자동차, 기계 분야 노동자의 직업 훈련에 인건비 등이 지원돼, 8개 시·군 2백여 개 업체 7,800여 명의 고용이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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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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