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 전북 탄소기업 첫 코스닥 상장

입력 2020.09.28 (19:37) 수정 2020.09.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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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자리한 비나텍 주식회사가 도내 탄소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혁신적인 기술 향상과 지자체의 지원 덕분에 매출이 늘어난 결과이며, 지역 탄소기업과 창업 기업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비나텍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연료전지 소재부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1999년 설립한 뒤 2011년 전북으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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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나텍㈜, 전북 탄소기업 첫 코스닥 상장
    • 입력 2020-09-28 19:37:17
    • 수정2020-09-28 19:54:31
    뉴스7(전주)
전주에 자리한 비나텍 주식회사가 도내 탄소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혁신적인 기술 향상과 지자체의 지원 덕분에 매출이 늘어난 결과이며, 지역 탄소기업과 창업 기업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비나텍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연료전지 소재부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지난 1999년 설립한 뒤 2011년 전북으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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