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마스크 쓰기 등 ‘3대 행동’ 실천 당부
입력 2020.09.29 (08:30)
수정 2020.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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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어제(28)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3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을 만날 경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광지 등 나들이를 하게 되면 실내보다는 실외 장소를 선택하고, 밀폐되거나 밀집 장소에서 식사를 삼갈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아 방역 수칙을 점검합니다.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진단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을 만날 경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광지 등 나들이를 하게 되면 실내보다는 실외 장소를 선택하고, 밀폐되거나 밀집 장소에서 식사를 삼갈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아 방역 수칙을 점검합니다.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진단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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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마스크 쓰기 등 ‘3대 행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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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30:23
- 수정2020-09-29 09:16:46
전라북도가 어제(28)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는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3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을 만날 경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광지 등 나들이를 하게 되면 실내보다는 실외 장소를 선택하고, 밀폐되거나 밀집 장소에서 식사를 삼갈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아 방역 수칙을 점검합니다.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진단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을 만날 경우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광지 등 나들이를 하게 되면 실내보다는 실외 장소를 선택하고, 밀폐되거나 밀집 장소에서 식사를 삼갈 것으로 요청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관광지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찾아 방역 수칙을 점검합니다.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진단검사와 격리,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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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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