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개천절 집회 강력 대응…“확진되면 비용 청구”
입력 2020.09.29 (08:38)
수정 2020.09.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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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일 개천절 집회 참석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열리는 집회에 참석 한 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치료비는 물론 방역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 참석자와 코로나19 검사 불응자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열리는 집회에 참석 한 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치료비는 물론 방역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 참석자와 코로나19 검사 불응자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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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개천절 집회 강력 대응…“확진되면 비용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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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38:23
- 수정2020-09-29 09:41:41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3일 개천절 집회 참석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열리는 집회에 참석 한 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치료비는 물론 방역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 참석자와 코로나19 검사 불응자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열리는 집회에 참석 한 뒤 코로나19로 확진되면 치료비는 물론 방역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을 청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 참석자와 코로나19 검사 불응자 등 3명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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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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