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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행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해 복구 지원”
입력 2020.09.29 (08:42) 수정 2020.09.29 (09:41) 뉴스광장(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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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례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호남행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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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08:42:25
- 수정2020-09-29 09:41:41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례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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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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