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4명 신규 확진
입력 2020.09.29 (19:48)
수정 2020.09.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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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7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6일 확진돼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이 상태가 나빠져 어제(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남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남에서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고,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30대와 5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천안에서도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6일 확진돼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이 상태가 나빠져 어제(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남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남에서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고,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30대와 5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천안에서도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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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70대 코로나19 확진자 사망…4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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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19:48:32
- 수정2020-09-29 19:54:06
천안에서 7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6일 확진돼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이 상태가 나빠져 어제(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남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남에서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고,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30대와 5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천안에서도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달 26일 확진돼 단국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70대 여성이 상태가 나빠져 어제(2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충남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남에서 신규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논산에서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고, 아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30대와 50대 외국인이 양성 판정됐습니다.
천안에서도 경기도 김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추가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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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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