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노인보호구역 단속 CCTV 전무”
입력 2020.09.29 (21:46)
수정 2020.09.2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노인 보호구역 백여 곳 가운데 단속장비가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에는 52곳, 전남에는 49곳의 노인 보호구역이 운영되고 있지만, 무인단속용 CCTV가 설치된 곳은 없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에는 52곳, 전남에는 49곳의 노인 보호구역이 운영되고 있지만, 무인단속용 CCTV가 설치된 곳은 없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노인보호구역 단속 CCTV 전무”
-
- 입력 2020-09-29 21:46:50
- 수정2020-09-29 21:56:35
광주와 전남지역 노인 보호구역 백여 곳 가운데 단속장비가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에는 52곳, 전남에는 49곳의 노인 보호구역이 운영되고 있지만, 무인단속용 CCTV가 설치된 곳은 없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광주에는 52곳, 전남에는 49곳의 노인 보호구역이 운영되고 있지만, 무인단속용 CCTV가 설치된 곳은 없었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