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 은행 ATM 5년 동안 700개 감소
입력 2020.09.29 (21:53)
수정 2020.09.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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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시중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최근 5년간 7백 개 이상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대구는 지난 2016년 2천4백 개에서 올해 2천70개로 340개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대구는 지난 2016년 2천4백 개에서 올해 2천70개로 340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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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서 은행 ATM 5년 동안 700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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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1:53:22
- 수정2020-09-29 22:06:43

대구·경북 시중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가 최근 5년간 7백 개 이상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대구는 지난 2016년 2천4백 개에서 올해 2천70개로 340개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대구는 지난 2016년 2천4백 개에서 올해 2천70개로 340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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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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