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제주 왕복 여객선 ‘퀸제누비아’ 신규 취항
입력 2020.09.29 (22:04)
수정 2020.09.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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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 '퀸제누비아호'가 첫 취항해 오늘 오전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2만 7천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는 승객 천2백여 명을 태우고 차량 480대를 수송할 수 있는데, 평일 목포에서 새벽 1시 출항해 오전 6시 제주에 도착하고 이어 제주에서 오후 1시40분 떠나 오후 6시10분 목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에 한 번 왕복 운항합니다.
2만 7천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는 승객 천2백여 명을 태우고 차량 480대를 수송할 수 있는데, 평일 목포에서 새벽 1시 출항해 오전 6시 제주에 도착하고 이어 제주에서 오후 1시40분 떠나 오후 6시10분 목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에 한 번 왕복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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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제주 왕복 여객선 ‘퀸제누비아’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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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2:04:48
- 수정2020-09-29 22:30:20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국내 최대 크루즈형 카페리 '퀸제누비아호'가 첫 취항해 오늘 오전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2만 7천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는 승객 천2백여 명을 태우고 차량 480대를 수송할 수 있는데, 평일 목포에서 새벽 1시 출항해 오전 6시 제주에 도착하고 이어 제주에서 오후 1시40분 떠나 오후 6시10분 목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에 한 번 왕복 운항합니다.
2만 7천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는 승객 천2백여 명을 태우고 차량 480대를 수송할 수 있는데, 평일 목포에서 새벽 1시 출항해 오전 6시 제주에 도착하고 이어 제주에서 오후 1시40분 떠나 오후 6시10분 목포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에 한 번 왕복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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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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