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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 해상서 소라 잡던 70대 해녀 숨져
입력 2020.09.29 (22:06) 수정 2020.09.29 (22:22)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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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상에서 소라 채취를 하던 79살 해녀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해녀는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이 해녀는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 성산포 해상서 소라 잡던 70대 해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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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29 22:06:46
- 수정2020-09-29 22:22:28

오늘(29일) 오후 1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상에서 소라 채취를 하던 79살 해녀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해녀는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이 해녀는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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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태 기자 k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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